[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그룹 펜타곤 옌안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열 번째 미니앨범 'WE:TH(위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타이틀곡 데이지'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항 사운드 위에 이별 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련하고 슬픔 마음을 담았으며 후이와 우석, 작곡가 네이슨이 함께 작업했다.

한편 펜타곤의 열 번째 미니앨범 'WE:TH(위드)'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