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수정-이경은-장현수, 장르별 여성 안무가들의 독보적인 작품세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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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서울무용제 기자간담회
차수정(심청) 안무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차수정(심청) 안무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경은(TIME) 안무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경은(TIME) 안무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장현수(패강가) 안무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장현수(패강가) 안무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차수정(심청)-이경은(TIME)-장현수(패강가) 안무가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회 서울무용제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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