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27일 오전 대검찰청 정문 앞과 고검입구 도로변 인도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 300 여개가 진열 되어있다. 지난 19일 부터 시작된 화환 진열이 300 여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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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27일 오전 대검찰청 정문 앞과 고검입구 도로변 인도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 300 여개가 진열 되어있다. 지난 19일 부터 시작된 화환 진열이 300 여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