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캠코 서울지역본부 앞
![진보당 서울시당과 두산타워입주상인비대위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0/249868_296404_3827.jpg)
![캠코 관게자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0/249868_296405_4015.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진보당 서울시당과 두산타워입주상인비대위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공기업인 캠코의 두산타워 측에 임대료 인하 요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진보당 서울시당과 두산타워입주상인비대위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공기업인 캠코의 두산타워 측에 임대료 인하 요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