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수 경주 방문 이어 영동양돈협회도 큰관심 보여...


[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무악취 · 무항생제 친환경 돼지농장이 국내 최초로 경주에서 탄생돼 화제가 됐던(본지 10월13일자 보도) Y.C 바이오 이희혁 대표가 충북영동군 양돈협회 초청으로 3일 오전 충북 영동군 소재 영동양돈협회 사무실에서 양돈협회 회원들과 영동군 축산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Y.C 바이오의 무악취 · 무항생제 방식으로 돼지를 사육하는 방법 및 사례들에 대한 강연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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