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해적' 프레스
![단원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057_296671_535.jpg)
![단원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057_296672_549.jpg)
![단원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057_296673_611.jpg)
![단원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057_296674_631.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립발레단 '해적' 프레스콜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였다.
국립발레단의 '해적'은 영국 낭만 시인 바이런의 극시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마리우스 프리파의 오리지널 버전을 3막에서 2막으로 각색해 빠른 전개와 다이나믹한 무대 연출, 그리고 사랑과 희망을 담은 진취적인 메세지가 있는 국립발레단의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국립발레단의 '해적'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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