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열려
[포토]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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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2020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김동현 집행위원장, 민병훈 감독, 심사위원 류현경, 권해효, 김영우 포르그래머, 허남웅 평론가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동현 집행위원장, 민병훈 감독, 심사위원 류현경, 권해효, 김영우 포르그래머, 허남웅 평론가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영우 포르그래머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김영우 포르그래머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허남웅 평론가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허남웅 평론가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민병훈 감독이 개막작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민병훈 감독이 개막작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제46회 2020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우 프로그래머, 허남웅 평론가, 민병훈 감독, 배우 권해효, 류현경이 참석했다.

개막작은 민병훈 감독이 연출한 '기적'이 선정되었으며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역대 최다 공모작인 1433편이 접수됐다.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26일부터 12월4일까지 총 9일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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