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그리자벨라역의 조아나 암필이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점등식에서 '메모리(Memory)'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190_296862_189.jpg)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그리자벨라역의 조아나 암필이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점등식에서 '메모리(Memory)'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190_296863_1822.jpg)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그리자벨라역의 조아나 암필이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점등식에서 '메모리(Memory)'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190_296864_1833.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점등식에서는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그리자벨라역의 조아나 암필이 극 중 곡인 '메모리(Memory)'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였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연출되었으며 15m 높이의 트리 상단에는 대형 스와로브스키 별을 장식하고 2만 6천여 개의 크리스탈 오너먼트와 조명으로 10층 케이크 모양을 연출해 특별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