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이웃사촌' 김희원, "악당이 어떡하면 웃길까 생각해"
[포토] 영화 '이웃사촌' 김희원, "악당이 어떡하면 웃길까 생각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이웃사촌' 언론간담회
배우 김희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희원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환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가 참석했다.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에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