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5호선 광화문역사내 개찰구 앞
![서울시공무원·서울시교통공사 직원·지하철보안관들이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579_297415_3533.jpg)
![서울시공무원·서울시교통공사 직원·지하철보안관들이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579_297417_3610.jpg)
![서울시공무원·서울시교통공사 직원·지하철보안관들이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news/photo/202011/250579_297418_3634.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 날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5호선 광화문역사내 개찰구 앞에서 서울시공무원·서울시교통공사 직원·지하철보안관 들이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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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 날인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5호선 광화문역사내 개찰구 앞에서 서울시공무원·서울시교통공사 직원·지하철보안관 들이 마스크 미착용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