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행동' 관계자와 노동자들이 전태일 열사 50주기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인간답게 살고 싶다-전태일들의 행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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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행동' 관계자와 노동자들이 전태일 열사 50주기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인간답게 살고 싶다-전태일들의 행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