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TV] 한정애 "학대 아동 분리권한 없는 경찰... 제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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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권민구 기자] 11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최근 입양된 16개월 영아의 학대로 인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아동확대가 추정되면 우선 분리조치하고 세부적인 조사가 들어가도록 관련 법 계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상편집 / 권민구 기자
영상편집 / 권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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