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오후 너무나 조용한 여의도 한강공원. 사진/유우상 기자 여의도와 신촌을 잇는 서강대교에 차량과 인적이 드물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의도와 신촌을 잇는 서강대교에 차량과 인적이 드물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의도와 신촌을 잇는 서강대교에 차량과 인적이 드물다. 사진/유우상 기자 여의도와 신촌을 잇는 서강대교에 차량과 인적이 드물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나드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과 서강대교에 성탄절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Tag #코로나19 #성탄절 #한강공원 #서강대교 #여의도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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