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
![법세련 관계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2/252934_300298_415.jpg)
![법세련 관계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2/252934_300299_4140.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김민웅 교수와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의 박원순 피해자 편지 공개와 관련 재발방지를 위한 인권교육을 받을 것을 권고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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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김민웅 교수와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의 박원순 피해자 편지 공개와 관련 재발방지를 위한 인권교육을 받을 것을 권고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