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
![법세련 관계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2/253127_300547_274.jpg)
![법세련 관계자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012/253127_300548_2720.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3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의 표현의 자유 침해와 과잉금지의 원칙 위배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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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3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의 표현의 자유 침해와 과잉금지의 원칙 위배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