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법사위원 간담회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21년 1월 5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법사위원 간담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박범계를 겨냥 "부적격사유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헤아리기 어렵다며 조국·추미애 장관에 이어 세 번째로 각종 위법 논란에 휩싸인 후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주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사람들은 공직 데스노트에 올릴 명단만 올리는 것 같다"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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