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타 입주상인들 "임대료 감면은 커녕 집까지 압류... 두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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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두산타워 입주상인 비상대책위와 진보당 서울시당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두산타워 입주상인 비상대책위와 진보당 서울시당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두산타워 입주상인 비상대책위와 진보당 서울시당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두산타워 입주상인 비상대책위와 진보당 서울시당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두산타워 입주상인 비상대책위와 진보당 서울시당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임대료 감면은 임차상인 집까지 가압류하는 두산 규탄 및 매출액 95% 감소한 관광특구 소상공인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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