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1/254712_302412_5211.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1/254712_302413_5231.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1/254712_302414_5248.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1/254712_302415_5317.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1/254712_302416_5333.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지난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진 29일 아침 서울 여의도에는 출근길 시민들이 체감온도가 -16도로 낮아지자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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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지난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진 29일 아침 서울 여의도에는 출근길 시민들이 체감온도가 -16도로 낮아지자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