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열린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21년 2월 2일 열린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북한 원전 건설 논란에 대해 "요즘 제1야당 지도자들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대통령이 이적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야당은 완벽하게 잘못 짚었고 묵과할 수 없는 공격을 대통령께 가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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