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2월 첫 휴일인 7일 한걍변에는 봄날같은 포근한 휴일을 맞아 집콕에 지친 시민들이 많이 나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또한 자전거 도로에는 마스크를 쓴 자전거 동호인들이 라이딩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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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2월 첫 휴일인 7일 한걍변에는 봄날같은 포근한 휴일을 맞아 집콕에 지친 시민들이 많이 나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또한 자전거 도로에는 마스크를 쓴 자전거 동호인들이 라이딩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