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날같은 포근한 휴일의 한강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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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나와 산책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포근한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나와 산책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 동호일들은 마스크를 쓰고 라이딩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이었다.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 동호일들은 마스크를 쓰고 라이딩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이었다. 사진/강종민 기자
어린이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뛰어노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어린이 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뛰어노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사진/강종민 기자
한강변의 편의점에도 모처럼 이용객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사진/강종민 기자
한강변의 편의점에도 모처럼 이용객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 대여소도 문을 열고 정상영업을 개시했다며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사진/강종민 기자
자전거 대여소도 문을 열고 정상영업을 개시했다며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2월 첫 휴일인 7일 한걍변에는 봄날같은 포근한 휴일을 맞아 집콕에 지친 시민들이 많이 나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또한 자전거 도로에는 마스크를 쓴 자전거 동호인들이 라이딩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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