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21년 2월 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소연 변호사가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21년 2월 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소연 변호사가 박범계 법무부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