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주변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521_303402_5845.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521_303403_590.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521_303404_5912.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521_303405_5927.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521_303406_5946.jpg)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521_303407_5958.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지난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진 17일 아침 서울 여의도에는 출근길 시민들이 영하 10도(체감온도 -18도)로 낮아지자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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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지난 밤 기온이 크게 떨어진 17일 아침 서울 여의도에는 출근길 시민들이 영하 10도(체감온도 -18도)로 낮아지자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