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TV] 박민식, 도청 의혹 수사했던 주임검사 "DJ 때 1,800명 불법 도청했다"
[포커스TV] 박민식, 도청 의혹 수사했던 주임검사 "DJ 때 1,800명 불법 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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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18일 열린 국회 소통관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국회 정보위원회의에서 박지원 국정원장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당시 불법사찰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없었다"고 답변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 사법부가 명백해 불법이라고 판결한 사안이다"라며 "이런 객관적인 사실을 왜곡하고 박지원 국정원장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영상취재 / 이강산 기자.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영상취재 / 이강산 기자. 영상편집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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