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 축제거리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630_303554_328.jpg)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들이 12주 태아의 실제 모습과 크기를 재현한 태아모형 '심콩이'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630_303555_359.jpg)
![12주 태아의 실제 모습과 크기를 재현한 태아모형 '심콩이' [사진 / 오훈 기자]](/news/photo/202102/255630_303557_433.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2021 생명감수성 캠페인 '웨잇포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만 12주 시기의 태아 형태를 그대로 표현한 실물 크기 모형을 젊음의 상징인 홍대 거리 일대 청년들에게 보여주고 나눠주고 알리면서 생명 감수성 운동을 청년층에서 일으키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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