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상장 후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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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IPO 기자간담회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양재영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항체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충청북도 오송첨단복합의료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종목명 피미파마, 950210)의 파이프라인 2개 제품 개발에 참여해 공정 개발 및 임상 시약 생산, 각종 특성 분석 등을 위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7,350,000주를 공모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3일~24일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3월 2~3일에 청약을 진행한 후 오는 3월 중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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