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미술품 시장 아시아 그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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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경매사이트 메가아트 인도, 베트남, 중국그림 확대

▲ 인도작가 라시미의 작품.
최근 금융과 경제,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시아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술품에 대한 아시아시장의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아트(www.megaart.com)는 이달부터 인도, 베트남, 중국작가의 작품을 한층 강화하여 다양하게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가들은 모두 인도, 베트남, 중국의 신진 유망작가들로 앞으로 가능성이 높은 작가들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했다.

인도작가 라시미는 라자스탄 대학교를 졸업하고 인도내에서 활동하는 신진 작가로 미국으로 그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으며, 메가아트에 6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부딘 선(Vu Dinh Son) , 타이 빈 탕(Thai Vinh Thanh), 응엔 꾸앙 토(Nguyen Quang Tho), 통 탓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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