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관객 하나될 수 있도록 녹음실에서 콘서트

일반 공연장과 확연히 다른 완벽한 사운드를 통해 음악과 관객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시도된 이번 녹음실 콘서트에서 ‘디안’은 최근 발표한 앨범곡인 ‘오늘만큼만’과 ‘고마워요’를 포함,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들여줄 예정이다.
녹음실 특성상 관람 인원은 46명으로 제한되며 예매는 위챌 사이트(http://www.wechal.com)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위챌(대표 김용세) 사이트에서 네티즌에게 공모돼 현재 음반 작업중인 위챌 프로젝트 가수 소리와 이락 등도 게스트로 참가하며 기타에 정다운, 베이스 정우, 건반 이강욱, 드럼 고중원 등 국내 최고의 세션과 함께 특별한 소리의 향연을 펼칠 계획이다.
배우자와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디안’의 녹음실 콘서트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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