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아시아나항공이 연말을 맞아 27일(목), 강서구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번에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쌀은 2006 년 7월부터 아시아나항공과 1사1촌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2리에서 생산된 쌀 500포(1포 당 20kg)로 강서구 관내 22개 주민자치센터에 전달되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배포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기업의 실천과제 중 하나인 ‘소외계층 돕기’의 일환으로 동작구 상도4동에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실시했고, 기독교 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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