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서울성곽', "날 보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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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낙산공원, 또하나의 서울 문화공간 탄생

▲ 동숭지구 야간경관 시험점등 모습


서울시에서는 흥인지문에서 낙산공원간에 위치한 ‘서울성곽’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서울의 문화 공간을 또하나 만들었다.

지난해 6월에 착공, 7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된 것으로 약6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갔다. 연장 1,051m에 조명기구 242개가 설치되어 2008.1.21일부터 매일 저녁일몰시 점등되어 다음날 새벽 1시에 소등된다.

2006년 성북, 광희지구는 야간조명이 설치 완료돠었고, 현재 서울성곽 2개지구(삼선,남산)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삼청,청운,장충 3개지구에도 시설을 추진하여 서울성곽 전구간에 야간경관 조명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총공사비 30억을 들여 서울성곽 야간경관 조명시설이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 전구간에 야간경관 조명등을 점등하면 쾌적한 문화공간이 조성되어 1,200만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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