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와 비인기 종목에 꾸준한 관심 보여

배재성 데스크는 1987년 KBS에 입사이후 20년간 스포츠취재 기자로 활약 '88서울올림픽대회, '90북경아시아경기대회, '92바르셀로나올림픽대회, '94히로시마아시아경기대회, '96아틀란타올림픽대회, 2002부산아시아경기대회등 대형 국제대회와 총회등에 빠짐없이 취재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단독 보도와 특종을 기록하여 국제스포츠 전문기자의 명성을 쌓았으며, 특히 장애인 스포츠와 비인기 종목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였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좋아하는 스포츠뉴스로 그 목표와 가치영역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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