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 레이싱 대회 뜨겁게 달굴 것

오윤아, 이선영, 정주미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한 한국타이어는 '2008 수퍼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CJ수퍼레이스상'을 수상한 이아름, '2007 레이싱모델 어워드'에서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한 유명 레이싱 모델 송지나를 비롯해 서유진, 김현진의 총 4인으로 봄을 맞아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 레이싱 대회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한국타이어 레이싱 모델 이아름은 "한국타이어를 대표하는 레이싱 모델로 선발돼서 영광이며,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기업 이미지에 맞는 레이싱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본격적인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모델 4인방은 '2008 한국 DDGT 챔피언십', '2008 CJ 수퍼 레이스' 등 각종 레이싱 대회의 모델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가 참가하는 해외 전시회 및 신제품발표회 등 한국타이어와 관련된 다양한 홍보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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