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 개원즉시 민생현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또한, 기존에 있는 민생현안, 민생경제특위 및 8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선자 워크숍을 준비하는 TF를 구성해서 미리 현안을 점검하고, 토론내용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워크숍에서 는 이 TF를 중심으로 모든 당선자가 전체 분과위에 소속이 돼서 집중적인 토론을 하게 된다고 조윤선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이 중심이 되어서 TF를 구성하고 곧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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