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름다운 모델 조혜진이 SKT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4월30일 오후 5시논현동 S.I 스튜디오에서 열린 화보 현장공개에서 조혜진은 섹시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그 동안 이름 있는 신인연기자?레이싱모델의 각축장이었던, SKT 코리아그라비아에 신인 레이싱 모델 조혜진이 도전장 던진 것. 신인인 그녀지만 타고난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열정적인 성격으로 인해 레이싱 모델계에서 이미 주목을 받고 있던 터라 코리아그라비아의 노출정도에 관심이 쏠린다.


‘가슴짱’ 조혜진이 선택한 촬영 컨셉은 그녀만의 숨은 매력을 잘 표현하기 위해 ‘유혹발산’으로 정했다. 연약하고 어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몸매를 소유한 그녀 몸매 자체가 이번 화보에서 잘 표현됐다.


이번 화보에는 그녀의 숨은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기 위해 과감한 끈 비키니와 란제리 룩을 선보였으며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하기 위해 빨간 마후라와 스카프를 소품으로 추가, 촬영 했다.

화보 제작사 측은 “이번 촬영은 태국 푸켓의 최고급 리조트와 피피섬에서 3박4일 동안 다양한 의상을 입고 촬영했으며 따가운 햇볕에 장시간 노출돼 화상을 입는 등 힘든 촬영이였다”면서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연예계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본인의 몸매 중 가슴에 가장 자신이 있다는 당찬 그녀의 이번 화보에 많은 기대를 하게 한다”고 덧붙였다.조혜진의 화보는 SK텔레콤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엠피알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