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8개 지역 야외무대에서 개최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메리 메리츠 콘서트>를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연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유동인구가 많아 접근성이 높은 지하철역이나 공원, 야외 공연장 등 야외무대에서 대부분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모던팝스오케스트라’와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Maytree)’가 번갈아 가며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모던팝스오케스트라는 귀에 익숙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12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로, 메이트리(Matree)는 인간의 목소리로만 꾸미는 환상적인 아카펠라로 무대를 꾸며 지역민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리 메리츠 콘서트>는 무료공연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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