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혜택’ 피부로 느껴보세요!
‘할인혜택’ 피부로 느껴보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쿨 썸머 페스티벌’ 개최하는 외환카드

외환은행이 ‘쿨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모든 외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오션월드(강원도 홍천)와 전국 4곳의 아쿠아월드(설악, 양양, 경주, 단양)에서 본인 입장권을 1만원에 결제할 수 있다.

게다가 정상가 최고 5만원의 입장권을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은 1만원이고, 일행 3인까지 30% 할인도 제공받을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외환카드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의 대형 워터파크에서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예컨대 ▲덕산스파캐슬 본인 및 동반 3인 20% 할인(연말까지) ▲스파그린월드(경기 광주소재) 본인 20% 할인(연말까지) ▲이천테르메딘 본인과 동반1인 20% 할인(2009년 3월까지) ▲담양온천(전남 담양소재) 본인 50% 할인(11월말까지) ▲본인 20% 할인(6월말까지) 등이다. 외환카드의 플래티늄, 예스포유, 더원, 줄리엣카드 회원은 연중 ▲본인 30∼50% 할인 ▲본인 40% 및 동반4인 20% 할인 ▲본인 및 동반 2인 20∼30% 할인된다.

이광렬 카드마케팅팀 팀장은 “대형 워터파크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 단위의 이용이 많아 할인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