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열려
광양만권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수)제5차 회의가 2.24(목)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광양항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주제를 갖고 성대히 개최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는 동북아 시대의 중장기 국가전략 기획사업과 안보협력의 평화구축사업 그리고 동북아경제중심구축사업의 정책과 비젼을 담당하는 중추적 기능과 함께 참여정부의 성장 3대 구동축인 광양만권과 인천·부산 등 권역별 특별위원회가 구성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양만권의 최대 현안과제인 광양항 활성화 방안과 지속성장 가능한 관련 산업 육성, 그리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하여 발전적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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