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기념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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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60년 선진강군의 자랑스러운 부대 모습

▲ 특수전 부대
"안되면 되게하라, 사나이태어나서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최강 특전용사들.특전사 부대 중 707특수임무대는 최정예 요원들로 구성돼 특전사중의 특전사로 불린다. 대테러 작전과 요인 경호, 응징보복 외에도 X파일이라 불리는 특수임무를 수행한다.

▲ 해군 특수부대 UDTUDT/SEAL 대원들
해군 특수전 전단 소속 UDT/SEAL 대원
해군 UDT/SEAL은 1955년 미군 수중폭파대(UDT)가 그 모체(母體)다

▲ 공군 특수부대 공정통제사(CCT)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공정통제사(CCT) 대원들.
붉은 베레모를 써 '붉은 베레'로 불리는 공정통제사는 전시에 공수부대원이나 물자를 공수하는 공정작전에 앞서 적진 깊숙이 들어가 항공기가 제대로 병력과 장비를 투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귀신잡는 해병 용사들
해병대 수색대는 본대(本隊)가 상륙하기 며칠 전에 적 해안지역에 침투, 정보수집과 정찰, 지휘체계 파괴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상륙부대의 눈과 귀 역할을 하면서 적진 40㎞까지 잠입해 아군 헬기 착륙 및 함정 상륙을 유도하고 교두보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장교·부사관 등 직업군인으로 구성된 다른 특수부대와는 달리 해병대 수색대는 병사가 80% 가량을 차지한다.

특전사3여단 장병들 600여명(여군20명)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 특전사 태권도 시범
▲ 격파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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