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60년 국군의날에 선보인 무기들
지난 1일 국군의 날 행사에서 선보인 첨단무기와 장비중
건군60년 우리군의 최신 첨단무기와 장비-①천마,비호,신궁,자주발칸, 차기장갑차, 상륙장갑차
-② 차기전차, 교량전차, 다련장, K-55자주포,K-9자주포에 이어
-③에서는 하푼, 현무, SM2, POP-EYE, SLAM-ER 미사일, 화생방 제독차, 화생방정찰차등 순으로 소개한다.
지대지 유도탄 "현무"는'북방을 지키는 신'이란 의미를 가진 유도탄으로 육군이 20년 이상 운용 중인 지대지 무기다. 이동식 발사대와 5t 트럭에 실린 포대통제소, 유도탄 트레일러로 구성됐다.
길이: 11.92m 무게: 450~600kg. 최대 사정거리: 180km 1기당 가격: 10억원
SM2 함대공 미사일은 적 항공기와 미사일을 자동으로 추적하여 격추시키는 첨단 대공 미사일.
HARPOON 함대함 미사일은 현존하는 대함미사일중 가장 강력한 무기로 대형함정은 물론, 소형고속정이나 잠수함, 폭격기에도 장착하여 사용가능한 만능 대함 미사일.
POP-EYE 공대지 원거리 정밀 유도탄은 공군 전투기에 탑재하여 발사하며 사거리는 114km로 서울에서 천안 거리에서 정확도가 반경 1M이다
SLAM-ER 미사일은 SLAM을 개량한 미사일로 대함 공격무기인 HARPOON에 적외선 영상 장치와 GPS기능을 추가하여 주.야간 목표물을 정교하게 공격할 수 있는 공대함.공대지 중거리 유도탄.
서거리는 270km며 정확도는 반경3M, 1.2m의 콘크리트도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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