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조수빈 다ㅑㅇ한 광고 러브콜 주목 받아

조수빈은 최근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휴온스 살사라진, 여성 살롱화 세라, 미국 화장품 브랜드 렉솔의 모델로 발탁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성균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조수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패션잡지의 모델로 활동해왔는데,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연기수업을 받으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다양한 장르에서 발군의 실력을 선보였던 그녀는 10편이 넘는 연극과 영화, 뮤지컬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발산했다.
170cm의 늘씬한 키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조수빈은 '엔젤'이라는 수식어를 빛나게 해주는 신선한 외모와 순수한 미소의 소유자로서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때문에 패션과 뷰티 관련 광고의 모델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를 통해 그녀의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뛰어난 감정 표현과 과감한 표현력으로 광고계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조수빈은 안정된 연기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거침없는 변신으로 CF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와 유명 외식업체 등의 TV 광고를 통해 이미 가능성을 인정받은 조수빈은 현재 다양한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CF퀸 자리를 노리고 있다. 광고계의 요정에서 여왕으로 거듭날 그녀의 활발한 활동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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