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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중앙위원 선출을 위한 대의원대회가 오는 13일 전주 덕진종합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당원 997명이 참가, 1인 2표 투표를 통해 4명의 중앙위원과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중앙위원에는 강봉균(군산), 채수찬(전주 덕진), 최규성(김제.완주), 이광철(전주 완산을), 조배숙(익산을.이상 기호순)의원이 경선에 참가한다.
이중 제일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도당위원장을 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