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여진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 탤런트 최여진이 명품 몸매를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18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Story of Woman’이라는 컨셉으로 인터콘티넨탈호텔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최여진의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최여진은 첫사랑의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부터 팜므파탈적인 묘한 섹시함까지 여성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연출했다.
짙은 화장과 색감이 강한 의상으로는 여성미와 관능적인 모습을 연출했고, 순수한 여성미를 강조하기 위해선 원피스와 기초화장을 위주로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Mnet ‘트렌드 리포트필’에서 보여주었던 패션에 대한 전문적인 감각을 살려, 총 200여벌의 명품 의류와 액세서리를 소화해내며 피곤한 기색 없이 건강 미인다운 우아함을 뽐내며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 ‘외과의사 봉달희’에 등장한 최여진의 모습을 알아봐 한류스타 못지 않은 일본인 팬들의 사인 공세를 받는 바람에 촬영에 애를 먹었다”며 “최여진의 미모와 몸매가 국내뿐만이 아니고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최여진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무료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및 LGT 가입자는 모바일 화보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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