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섹시 가수 손담비가 레이싱모델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 회원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가수 손담비가 35%(700명)로 1위를 차지한 것.
그 뒤로 탤런트 한채영이 27%(532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예슬 13%(267명), 전지현 11%(219명), 현영 7%(142명), 김태희 6%(124명), 기타 1%(16명) 순으로 나타났다.
‘미쳤어’에 이어 ‘토요일 밤에’를 연속 히트시키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섹시 가수 손담비는 168cm, 45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도하고 세련된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레이싱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뽑힌 것으로 보여진다.
2위를 차지한 한채영 역시 이국적인 외모와 바비 인형을 연상케하는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모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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