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시선에 소액기부자 줄어…그래도 목구멍은 시원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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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동지회 이해영 사무국장 "최종 목적은 북한의 민주화, 북한의 정권이 무너질 때 북한에 들어가서 정치적 이념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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