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미아 될 뻔 했어요~

류현경은 촬영 마지막날 스타화보 이벤트를 위한 선물을 직접 구입하기위해 세부 최대의 쇼핑몰을 찾았는데 토산품들을 구경하다 같이 간 일행들을 놓치게 되었다.
휴대 전화기를 숙소에 두고온 류현경은 한 시간여를 헤매다 결국 그녀를 알아본 현지 유학생들의 도움으로 안내방송을 통해 겨우 일행들과 재회할수 있었다고 한다.
자칫, 류현경은 세부에서 미아가 될 뻔했다고 한다.
류현경 스타화보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20명에게 세부에서 직접 구입한 액세사리와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류현경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SHOW 및 LG+U에서 볼 수 있다.
취재/조은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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