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30일 자신이 철도공사의 러시아 사할린 유전 개발사업에 관여한 의혹이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철도공사의 유전 개발사업과 관련해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면서 "일단 법률적 검토를 거쳐 정정보도와 명예훼손에 따른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여진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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