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추현우기자]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출연 중인 이시영이 8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복싱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시영 관계자는 "체중 감량 이후에도 복싱에 빠져있다"며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모습에 이시영 본인도 만족하고 있다. 지금은 체중 감량보다는 탄력있는 몸과 건강을 위해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현재 MBC 수목극 '장난스런 키스'에서 지성과 외모를 갖춘 윤헤라를 연기 중으로극중 시크하고 도도한 완벽녀 윤헤라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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