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추현우기자]우리은행은 장기투자를 모토로 내세운 `우리 자자손손 백년투자 펀드'를 판매한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업종 대표주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고 정해진 운용방식에 따라 운용함으로써 펀드 매니저의 주관을 최소화해 펀드 매니저가 바뀌더라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 펀드 수익률이 코스피지수 상승률 보다 3개월 이상 낮을 시 우리자산운용이 자체적으로 만든 성장형 모델 포트폴리오(MP)에 편입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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