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최재성의원의 대학원 학력 허위 기재에 대한 추긍에 "수료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해당 대학에 전화해 물어보니 제적이 맞다고 했다. 저의 불찰을 인정한다"며 대학원 학력 허위 기재를 시인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이광철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철 기자 iron82@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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