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부터 유행처럼 번진 자물쇠걸기는 전망이 불가능할 만큼 빼곡하게 자물쇠가 걸려 명물이 아닌 흉물로 전락했다는 비판과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을 나눌수 있어 아름답다고 네티즌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312141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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